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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시산악연맹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대회’ 개최
- 선수와 관계자 100여 명 참가해…종목 저변 확대와 모덕암벽장 이용 활성화 위해 -
작성 : 2026년 10월 25일(일) 11:42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지난 24일 진주 모덕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진주시산악연맹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주시산악연맹(회장 정영욱)이 주최 및 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모덕암벽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남녀 청년부, 성인부, 장년부로 나눠 로프 없이 비교적 낮은 높이의 인공암벽을 오르는 볼더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정영욱 진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첫 대회를 맞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종목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덕 암벽장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모덕암벽장은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즐길 수 있는 경남 최대 규모의 암벽장으로, 지난해 4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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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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