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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수시 적금리 어촌계, '면세유' 빼돌려!
작성 : 2023년 01월 20일(금) 11:36 가+가-
[신동아방송=박광옥/김기남 기자] 여수시 적금리, 수협에서 공급되는 해상 선박용 면세유의 불법 수급이 해경 및 관계기관의 단속 허점을 벗어나 사실상 묵인 하에 엉뚱한 곳으로 줄줄이 새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신동아방송에서는 국가에서 지원되고 있는 해상 선박용 면세유 사용에 대하여 심층 취재에 나서 본 결과 최근, 여수시 적금리 일원 일부가 면세유를 가정용 보일러, 차량, 기타 다른 곳에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국비 세금으로 지원되는 면세유를 아무런 곳에나 사용하여도 해당 관련기관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국비만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협에서 지원되고 있는 해상 면세유의 경우 선박에만 사용 할 수 있도록 법제화 되어 있으며, 부정수급 및 불법유통, 사적사용 등 면세유 관련 위반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기관에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더 이상 국비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특단의 조치가 요구됩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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