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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하절기 취약지역 집중방역으로 쾌적한 환경조성
-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 실시
-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집 주변 웅덩이 제거 및 환경 정비
작성 : 2022년 07월 07일(목) 12:53 가+가-

사진=동두천시보건소, 하절기 취약지역 집중방역으로 쾌적한 환경조성

[신동아방송=추경민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모기 등 각종 해충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 이후 습한 날씨로 사랑 벌레의 출몰과 매년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하루살이, 깔따구 등이 상가 밀집 지역에 끊임없이 출현하여 비위생적이고 혐오감을 주는 등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시에서는 하수구, 웅덩이, 공동주택 지하구 등에 유충구제와 함께 서식지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로 모기 등 해충이 활동하는 수풀 등 취약지역에 연막·연무 소독을 주5회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해충구제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등에 친환경 해충 퇴치 포충기를 총 153대 설치해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각 동에서도 주1회 집중방역의 날을 정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에 집중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집 주변 웅덩이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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