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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에이즈검사 연중 무료로 실시
작성 : 2022년 01월 21일(금) 15:5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업무가 늘어난 중에도 후천성면역결핍증 검사를 20년째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남구보건소는 20여 년 전부터 시작한 에이즈 검사를 꾸준히 실시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건사각지대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보건소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19년 1402건, 2020년 500건, 2021년 485건의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며 매년 10명 안팎의 양성자를 확인했습니다.

강남구보건소는 30분이 소요되는 신속검사를 시행하며, 키트로 양성반응이 확인될 경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의 원칙 아래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고 있지만 보건소의 기본 업무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이즈 환자 같이 공공의료에 의존하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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