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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솔샤르 감독, 또 손흥민 우회적 비판
작성 : 2021년 04월 16일(금) 16:17 가+가-
[신동아방송스포츠뉴스=박해성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손흥민(28, 토트넘) 파울 장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12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 맨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이슈의 중심이 된 장면은 손흥민과 스콧 맥토미니의 충돌 상황이다.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 중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손흥민은 그대로 쓰러졌지만 주심은 경기를 진행했다.

이후 에딘손 카바니가 득점해 맨유가 앞서갔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맥토미니에 파울을 선언했다. 득점도 인정되지 않았다.

경기는 맨유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팬들은 경기 결과보다 파울 장면에 더 집중했다.

맥토미니가 손을 쓴 장면이 파울인지 아닌지 치열한 갑론을박을 펼쳤다.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의 이름을 딴 우회적인 비판을 내놓았다.

솔샤르 감독은 "만약 내 아들(son)이 경기 중 3분동안 쓰러져 동료 10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아들에게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박해성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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