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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심하천 내 하천정비 실시
작성 : 2021년 04월 16일(금) 14:01 가+가-
[신동아방송=김지은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하천인 해반천, 신어천, 대청천, 율하천 일원에 하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천정비에는 하천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천관리원 17명이 투입되며 우수기 전에 하천정비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천정비에는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소규모 시설정비 등이 포함되며 각 하천마다 정비에 2주가량 소요됩니다.

하천정비는 오는 12일부터 시작하여 대청천, 율하천, 신어천, 해반천 순으로 진행되며 하천관리원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작업량은 소규모 공사 발주로 하천정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하천 내 쓰레기 투기, 불법경작행위 등 하천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월에서 10월까지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김해시 하천과장은“매년 여름 발생되는 도심하천 내 민원에 사전대응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김해시민께서도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 투기 및 하천오염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지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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